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9월 8일 여성 컨퍼런스·3분기 정기회의 개최

2026-09-0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는 9월 8일 도쿄 민단 중앙본부 8층에서 여성 컨퍼런스와 제22기 제3분기 정기회의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여성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여성 컨퍼런스는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열린다. 주제는 ‘여성이 잇는 평화, 한반도에서 세계로’이며, ‘대화에서 시작되는 미래’를 부제로 여성의 참여와 연대를 통한 평화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 참가자 등록으로 시작한다. 정유선 일본동부협의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홍성협 위원이 ‘여성이 만드는 평화, 대화의 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장인 김상열 위원과 송원서 교육분과위원장이 ‘여성의 참여와 연대,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한윤숙 여성분과위원장은 전체 참여 토론을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성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 평화, 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역할,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여성의 리더십,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평화 네트워크 등을 함께 논의한다. 현장에서는 ‘평화통일을 위해 내가 실천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QR 설문도 진행한다.

제22기 제3분기 정기회의는 오후 5시 30분 등록 및 간단한 식사 후 오후 6시 10분 개회한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제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제3분기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제3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안, 협의회 예산과 결산, 운영사항 등을 논의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을 안내한다.

오후 7시 20분부터는 김경주 토카이대학교 교수가 ‘한일관계와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을 거쳐 오후 8시 30분 폐회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민단 중앙본부 8층이며, 주소는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 1-7-3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