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동부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9월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도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위치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8층에서 열린다.
행사는 1부 정기회의와 2부 정책 강연 및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 정기회의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열리며 협의회 주요 활동과 현안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열리는 2부에서는 정책 강연과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제22기 일본동부협의회에는 현재 214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돼 있다.
일본동부협의회는 올해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에서 정책제언 우수 협의회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중국 상하이·광저우협의회 등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해외 지역 간 평화통일 공공외교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일본동부협의회 사무국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문위원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