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통 해외 지역협의회, 일본 4개 협의회 12월 8~13일 출범회의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지역협의회 출범회의가 일본에서 12월 8일부터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동부, 일본중부, 일본근기, 일본서부 등 4개 지역협의회가 참여하며, 새 기수의 공식 활동 개시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민주평통은 해외 자문위원 약 4000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공존·공동성장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일본 지역협의회 출범회의 역시 의장 영상 메시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협의회장 취임사, 자문위원 선서가 이어지고 제22기 활동방향 보고와 평화통일 특별강연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출범회의를 계기로 일본 지역 자문위원들은 K-컬처와 연계한 K-평화 공감 확산, 지역사회와 협력한 평화통일 공공외교, 국제사회 내 한반도 평화 지지 여론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민주평통은 각 지역 자문위원들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해 세계 각지에서 평화통일 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4개 협의회의 출범회의는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제22기 해외 협의회 전체 회의는 다음 달 19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