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역을 네 권역으로 구분한 일본 지역회의는 일본 전역 47개 도도부현을 포괄하는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동부·중부·근기·서부로 나뉜 각 지역회의는 지리·인구·경제권의 특성에 기반해 독자적인 운영 구조를 발전시켜 왔다.
동부 지역회의는 도쿄와 수도권, 도호쿠, 홋카이도까지 포함한 최대 관할권을 보유하며, 자문위원단 규모도 가장 크다. 일본 내 한국 관련 활동의 행정·경제 중심축이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사업·행사 수 역시 가장 활발하다.
중부 지역회의는 주부·도카이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제조업 기반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많다. 아이치·시즈오카 등 제조업 벨트가 포함되어 있어 기업 네트워크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근기 지역회의는 오사카·교토·효고 등 전통적인 대도시권을 포함하며, 문화·교육 분야의 활동 비중이 크다. 한·일 교류 행사의 개최 수도 높아 역사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서부 지역회의는 시코쿠·주고쿠·규슈 전역을 포괄해 지리적 범위가 넓다. 지역별 특성이 뚜렷해 분산형 운영이 이루어지며, 규슈 지역의 활발한 한류·경제 교류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4개 지역회의는 서로 다른 지역적 조건 속에서 각각 독자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전체적으로는 일본 전역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조직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① 동부 지역협의회: 17도/도/현 (위원수: 188명)
- 홋카이도(1)
- 도호쿠 6 현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아키타, 야마가타, 후쿠시마) - 간토 7 도/현
(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바,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 고신에쓰·호쿠리쿠 일부 3현
(야마나시, 나가노, 니가타)
② 중부 지역협의회: 7현 (위원수: 60명)
- 아이치, 시즈오카, 기후, 미에, 이시카와, 도야마, 후쿠이
③ 근기(간사이) 지역협의회: 6부/현 (위원수: 153명)
- 오사카, 교토, 효고, 시가, 나라, 와카야마
④ 서부 지역협의회: 17현 (위원수: 54명)
- 주고쿠 5현
(히로시마, 오카야마, 야마구치, 시마네, 돗토리) - 시코쿠 4현
(도쿠시마, 가가와, 에히메, 고치) - 규슈 7현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 오키나와 1현
| 지역회의 | 지역협의회 | 회장 | 자문위원 수 | 국가 |
|---|---|---|---|---|
| 일본 | 일본동부 | 정유선 | 188 | 일본 |
| 일본중부 | 이택웅 | 60 | ||
| 일본근기 | 김명홍 | 153 | ||
| 일본서부 | 심현수 | 54 |
